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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김선동 의원 발언

267회 제2문화도시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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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바로 안에 함으로써 교통체증 해소는 어려울 거 같아요. 도로가 하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주차장을 할 거면 공단이라든지 둔치라든지 또 문막읍 일대 어디 부지가 있으면 그쪽으로 하고, 지금 제가 보니까 임시 주차장을 하는 데 1억 원 이상의 예산이 소요되는 것 같아요, 임시 주차장임에도 불구하고.

그래서 좀 외곽지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하면 교통체증 해소가 좀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여기 보면 소규모 축제에서 용수골 꽃양귀비축제, 장미축제, 그리고 지정면의 섬강축제, 왕발걸음축제 이런 축제들이 있는데, 저도 섬강축제를 10여 년 전에 제가 위원장으로서 진행해 봤는데요. 이 예산으로 양질의 축제를 개최하기가 엄청 어려워요.

그전에는 뭐 지역에서 십시일반 스폰을 받아서 진행했는데, 지금은 현실이 스폰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축제를 하지 말자는 게 아니라, 축제를 행사하고 평가를 거쳐서 진짜 이 축제가 유지되어야 하는지 그런 것을 면밀히 분석해서 과감히 없앨 건 없애고, 또 잘 되는 축제는 예산을 더 지원해서 잘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고요. 그리고 댄싱카니발 축제가 계속 바뀌어요, 시스템이.

그러다 보니까 모르겠어요. 이게 뭐 처음에는 외국에서 막 오고 그래서 거기 지원을 해주고 그랬던 것 같은데, 계속 바뀌다 보니까 이것도 좀 혼선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이것도 좀 면밀히 분석해서 진짜 좀…… 행사라고 하면 지속적으로 대표축제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행사 끝나고 평가를 철저히 하고, 그래서 잘 된 것은 잘 된 것대로, 또 안 된 것은 안 된 것대로 분석을 해서 그 이후에 축제가 계속 꾸준히 이어져가도록 이렇게 계획을 세웠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출처 강원 원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