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권아름 의원 발언
그리고 95페이지 학교복합시설 관련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서부에 우리가 체육시설을 준공해서 수영장이 임시개관을 해서 운영하고 있는데요. 하자가 굉장히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타일공사 같은 것이 전문적으로 수영장 건립하는 업체에서 인증을 받아서 해야 하는데, 그런 업체들이 사실상 이름을 바꿔서 인증이 취소됐는데 다른 곳에 다시 하청을 받아서 하는 경우들이 발생을 하다 보니까 저희가 이것을 잡아내기가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에요. 그래서 실제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모든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데, 여기 1층이 지금 생존수영 시설로 건립이 되다 보니까 아이들이 이용하는 수영장이란 말이죠. 그리고 정말 목숨을 살리고 못 하고 이것을 가르치는 공간이기 때문에 굉장히 엄격하고, 또 아이들이 긴장된 상태로 수업을 하다 보니까 안전의 문제를 제기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건립해 놓고 나서도 하자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면 저는 그것은 굉장히 효율성이 떨어진다. 특히 아이들이 많은 학교에서 순차적으로 이용해야 하는데 그때 가서도 하자문제 때문에 한 달은 이용 못 한다, 3개월은 이용 못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고 하면, 그것은 저희 어른들이 하는 행동으로서 옳지 않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애초에 공사단계부터, 시공사 선정할 때부터 굉장히 꼼꼼하게 챙겨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하기 때문에, 이 부분도 과장님께서 집중적으로 관심을 가지시고 해결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103페이지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관련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우리 강원도에서 최초로 개최되기 때문에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됩니다. 유치하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 주신 걸로 알고 있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요. 이 박람회가 잘 개최되기 위해서는 사실 우리 원주가 교통에 있어서 굉장히 접근성이 좋은 상황입니다만, 강원도에 있는 친구들만이라도 다 참여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 교육감님과 만났을 때도 우리 강원도에 있는 아이들이 다 참여할 수 있도록 버스라든가 이동에 대한 문제, 또 체험학습 부분에 대해서도 협조를 요청해 놓은 상황인데, 원주에 있는 관내 청소년들에 대해서도 우리 과장님께서 참여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신경을 좀 많이 써주셨으면 좋겠고요. 한 가지 우려되는 부분은 아이들이 이런 박람회가 있다 보면 굉장히 어른과 마찬가지로 기분도 들뜨기 마련이고, 또 학업보다는 박람회에 좀 집중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할 수 있는 사고 같은 것들도 우리 어른들이 좀 책임지고 미연에 방지를 해야 되지 않을까 해서, 안전문제라든지 사고발생 문제…… 아까 김선동 위원님께서 언급하셨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이 갈 데가 없다 보니까 만나서 어울리다 보면 늦은 시간까지, 혹은 청소년들이 가면 안 되는 곳까지 이제 가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그런 문제들에 대해서도 대책을 마련하셔서 같이 꼼꼼하게 챙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성공적인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부서에서 신경을 많이 써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아까도 언급하셨는데, 서부 쪽에 있는 청소년들이 롯데시네마 인근, 저희 지역구에서 청소년들 관련해서 설문이나 이런 것을 하면 굉장히 많이 와요. 그래서 보면 여기 한번 오니까 식사도 제대로 못 챙기고, 끼니도 그냥 컵라면 사서 먹고 이렇게 나와서 노는데, 제가 보니까 기업도시 쪽에서 무실동 쪽, 단계동 수련관 쪽까지 주말만이라도 아이들을 위한 셔틀버스를 좀 운영해서 수련관끼리의 셔틀버스라든지 청소년 노선을 따로 해서 아이들이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게끔 해주면 어떨까.
그래서 이런 것들을 가능하시면 수련관에 협조를 받으셔서 우리 아이들이 어떤 욕구를 가지고 있는지, 그래서 주말이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이런 것들에 대한 조사도 조금 이루어졌으면 좋겠거든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같이 챙겨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