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박필여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투자유치하시느라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박필여입니다. 저는 총괄적으로 한번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투자유치는 우리 기업 하나를 유치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을 유치함으로써 일자리, 인구, 세수, 지역경제도 함께 키우는 미래의 투자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원주시가 조성 중인 산업단지가 실제 기업 입주와 고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인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입장이고요. 또 산업단지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수기업을 얼마나 유치를 하느냐도 중요한데, 산단의 분양률뿐만 아니라 우리 원주시민이 직접 체감하고 직접 일자리와 연계를 해서 경제활성화를 평가받아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그리고 우리 기업은 부지만 보고 투자하지 않지 않습니까? 교통이라든가 인력, 정주여건도 보겠고, 행정지원까지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올 텐데, 그 사후관리시스템을 구축해야 된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서 우리 투자유치의 성과를 단지 MOU 협약 맺는 데만, 그 건수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실제 투자와 공장 준공, 지역주민의 고용으로 이어지고 있는지도 점검해 봐야겠고요.
고용창출이나 지역업체 참여율까지 함께 관리해 줄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그래서 기업 유치 이후에 지역인재 채용과 지역업체 참여까지 연계하는 전략도 함께 추진해서 기업 유치가 일자리가 늘고, 인구가 증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가 있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