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의회 발언
원용대 의원 발언
위원 집행부에서도 확인이 필요할 수 있는 사항이고, 그게 집계가 되면 저한테도 위원님들한테도 같이 공유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사업 구조는 다르지만, 예전에 화훼단지 같은 경우도 똑같은 전철을 밟았던 경우가 있었거든요, 비슷하게. 제가 아는 부분만 해도 개인투자가 조금씩 이뤄지고 있어요.
이게 필지가 엄청나게 많고, 참여하는 사업자도 많기 때문에 의회가 이런 목소리를 안 냈을 때 나중에 원성은 원주시하고 원주시의회가 다 도맡아서 얘기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거든요. 그래서 사업 구조나 이런 내용은 완전히 화훼단지하고는 다르지만, 똑같은 전철을 밟고 있는 과정이 아닌가 우려도 있고 걱정도 됩니다. 그래서 저도 지역주민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용지가 있기 때문에 괜히 저희가 이런 목소리 안 내고 확인도 안 하고 걱정도 안 하는 내용의 의회의 목소리가 안 들렸다면 나중에 이 원성을 저는 감당할 자신이 없거든요.
그래서 의회 하는 동안에는 철저하게 이 목소리를 내고자 합니다. 그래서 과장님, 국장님이 세심하게 이 부분 챙겨주셨으면 좋겠고……. 그리고 1년 6개월 이상 연장 승인될 소지도 있는데, 이 사업자가 PF를 하고자 할 때 전체적으로 시장에서 힘들다는 사실은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잖아요.
그래서 괜히 원주시가 섣불리 출연이나 이런 것에 동의해서 단돈 1,000만 원이 됐든 1억 원이 됐든 원주시가 이 예정고지를 연장해 주는 그런 발판·수단의 역할을 원주시가 안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민간개발인 만큼 민간에서 적극적으로 기업 유치도 해서 그런 성과가 났을 때 원주시가 같이 힘을 보태주는 그런 행정구조로 가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말씀을 드리니, 이점 유념해 주셔서 철저하게 챙겨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