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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조영미 의원 발언

280회 제3본회의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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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페이지 158페이지 예우는 더 높게, 지원은 두텁게 보훈복지 실현에 대해서 이제 뭐 당부하는 그런 말을 할 텐데요. 작년 9대 의회 기간 동안에 여러 가지 정책, 복지정책과에서 많은 것들을 해줬습니다. 바로 보훈 가족 유공자들에게 어떤 목욕비를 공짜로 해 준다든가 또 무임승차를 해 준다든가 또 여러 가지 처우 개선을 해 준다든가 그런 부분에 굉장히 간담회를 통해서 그런 제시된 내용들을 굉장히 착실하게 반영을 해 주셔서 저로서는 좀 굉장히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이런 기회를 통해서. 네, 말하자면 5.18이나 6.25나 베트남 참전 용사의 배우자분들이 연세가 드시고 수가 점점 줄어드는 것들이 이런 보훈 행사를 통해서 굉장히 마음 아프게 와닿았습니다.

이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존재하고, 또 이 시간에 또 감사를 올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당연함이 아닌 숭고한 고마움을 기린다라는 말을 또 우리 유공자 보훈 가족 여러분들에게 또 이 시간을 통해서 전해드립니다. 그런데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 행사에서 정작 당사자분들께서는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 굉장히 불편한 가운데서도 보호자의 어떤 보살핌 없이는 거기 행사에 오기도 힘든데, 볼 때마다 수가 줄어들고 조금씩 더 나이 들어가는 그런 모습들을 보이고 거기에 참석했는데 이제 말하자면 수상자들을 불러서 그 상을 주는 그 모습에 한 저번에도 2~3명이 왔는데, 옷도 갖춰 입고 굉장히 거기에 그 행사 자체에 감사함을 담아서 왔는데, 한 2~3명은 누락이 돼 있더라고요. 이런 부분들은 조금 행사할 때 이렇게 배려를 해서 오신 분들 전부에게 그런 장소에서 어떤 수상을 할 수 있게끔 그런 것들을 한번 배려를 해 주시면 더 따뜻하고 실질적인 그런 행사의 취지가 아닐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이분들은 살아계신 거 그 자체가 기념비예요.

우리가 그걸 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따뜻하고 실질적인 배려, 부탁드려요.

출처 전남 나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