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시의회 발언
김성보 의원 발언
위원 일본에서는 무봉지로 배를 재배를 하고 있습니다. 조생종으로 출하를 하죠. 그런데 거기는 6월 말부터 7월 초에 대부분 무봉지 배를 갖다가 시장 출하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 6월 말부터 7월 초에 배를 출하할 수 있으려면 사실 뭐 하우스 단지 내에 이렇게 배 과원을 했던 그런 사례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거 외에는 일반 노지 재배에서 이게 가능할까 그리고 또 무봉지로 재배되어지는 곳은 특정한 환경 조건이 필요하거든요.
예를 들어서 중국의 연변에 가까이 가면 이제 우리나라 조상님들이 그쪽으로 이주해 가지고 배를 재배를 했죠. 거기서는 봉지를 씌우지 않죠. 그리고 하우스 벽이라든가 철사라든가 사실 이런 거 없이 재배하거든요.
왜 그러냐 거기는 이제 위도상 높고 태풍이 올라오지가 않아요. 그래서 낙과 피해가 없고 또 하나는 위도상 그 약간 기온이 서늘하기 때문에 병해충에 대한 이런 발병률이 아주 낮아요. 그런데 우리 이제 나주는 따뜻하고 고온도 많고 또 태풍 강풍 이런 여건들이 있기 때문에 하여간 이제 실증을 하고 있으니까 이게 이제 농가에 보급될 수 있고 또 소비자들이 아 이렇게 이제 색깔이나 당도나 이제 당도는 좋죠.
이제 색깔이라든가 식감이라든가 이런 부분에서 이게 일반적으로 보급이 가능할지 한번 잘 연구해 보시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