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회 발언
김복만 의원 발언
그런데 조례나 이런 걸 보면 위원회를 구성하게 돼 있는 조례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조례만 만들어 놓고 위원회 구성도 안 하고 또 위원회를 구성했어도 위원회를 열지 않는 그런 조례가 상당히 많아요. 그래서 저는 90% 이상은 조례를 폐기해야 된다고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의원들은 서로 경쟁을 하듯이 조례 그거 해서 실적 올리려고 자꾸 조례를 많이 만드는데 사실상 그 조례가 과연 우리 도민한테 꼭 필요한 조례인가 싶을 정도로 그래요. 그래서 내가 이 조례가 운영이 되는 조례인가 안 되는 조례인가 그걸 알아보려고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 연구 성과와 실제 콘텐츠가 각 기관들 협업이 돼야 되는데, 충남에는 역사문화연구원, 유교문화진흥원 같은 기관이 있는데 이들 기관은 주로 연구 및 자료집 발간을 하는 데 그치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연구 결과가 도민에게 충분하게 전달이 되지 않고 그래서, 반면에 충남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기획하고 사업화를 하는 데 강점이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연구 기관과 진흥원 간의 업무협약 계약, 협업 업무 유통 경로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생각은 어떠하신지, 현재 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