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군의회 발언
김은수 의원 발언
위원 쉽지 않죠. 우리 동네에 용궁이 회룡포가 있으니까 외지인들이 용궁에 와서 그냥 풀어놓고 가는 분들이 많거든요. 그리고 저한테 있는 애들이 파양된 종은 리트리버 종류인데도 서울 같은 데서 살다가 주인이 감당 못 하니까 흘러 흘러서 저한테 오더라고요.
오는데 어쨌든 제가 13마리라는 강아지를 길러 보니까 그런 마음이 많이 들더라고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길러서 그런 게 아니라 저 같은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천군에. 개인 가정에서 동물 등록 다 하고 유기견을 10마리 이상 기르는 데는 사료 지원해 주는 방안을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안 해주셔도 괜찮은데 저는 아니에요. 참고하시라고요. 제가 그렇게 많이 길러 보니까 사룟값이 엄청 많이 들어가는데 그것뿐만이 아니잖아요, 부수적으로 하는 게 많으니까.
한번 그런 거 한번 찾아보세요. 사료값 정도는 지원해 주는 거 정도는 군에서 할 수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