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창근 의원 발언
위원 재단의 비전을 보면 ‘충북의 미래와 동행하는 성평등 정책연구·교육·네트워크 중심’입니다. 이 안에 분명히 정책연구라는 부분이 들어가죠, 큰 비전 속에는. 그런데 재단의 총예산액을 보면 34억 3,900만 원 중 재단운영비가 한 13억 4,000을 차지하고 한 39% 정도 되네요.
그다음에 재단의 고유 설립목적인 정책연구비는 한 1억 9,000 정도, 퍼센트로는 한 5.8%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운영비가 1억 8,000만 원 5.2%. 그렇게 따지면 비전에서 말하는 정책연구·교육·네트워크 중심 중에서 너무 적은 게 아닌가 이런 고민이 좀 들어요, 이 문제는.
그래서 이거는 쉽게 말하면 재단이 정책연구 기관인가 아니면 고용만 유지하는 수탁받는 그런 기관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의를 할 수 있는 것 같고, 그다음에 또 하나 제가 궁금한 거는 15페이지의 협력사업에 영상자서전 사업이 있어요. 한 6,500만 원 정도 있는데, 이게 아마 얼마 전에도 인수위에서 문제가 됐던 그것과 관련이 있는 건가요? 내용은 보니까 여성 중심의 자서전이라고 하는 건데 사실은 그 큰 범주 속에서 나눠진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