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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창근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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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사전에 말씀드리면 저번에 한 번 이와 관계된 분과 제가 1시간 정도 이 문제에 대해서 얘기를 한 적이 있어요, 전반적으로. 충북도에서 우리 외국인노동자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 했는데, 제가 느꼈던 것은 상당히 부족하다, 첫 번째 예산 부분도 그렇고 인력 부분도 그렇고. 그리고 아까 우리가 이렇게 보고를 받는 기관의 예산에 비해서 여기서 하는 것들은… 그래 나는 과연 이걸 가지고 우리가 뭐를 할 수 있을까?

물론 이게 독자적인 사업보다는 네트워크의 사업으로 주로 가겠지만, 그래서 이게 과연 도지사, 뭐 전임이든 지금 하고 계시는 분이든 상당히 의지에 관련된 게 아닌가.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미래사회를 놓고 봤을 때 되게 중요한 가치인데,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다문화가정도 있고 외국인노동자도 있고 계절에 오는 농사짓는 일 도와주러 오시는 분들이 있는데, 가장 중요한 거는 우리의 미래사회는 앞으로 우리가 이삼십 년 뒤에는 지금의 자라는 인구 중에서 상당수 아이들이 다문화아이들일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우리가 그들을 지원하고 협력하고 녹여내는 작업을 지금 하지 않으면, 그중에 한두 명이 예를 들어서 반사회적인 영향을 갖고 이 세상을 산다면 거기에 드는 사회적 비용은 어마어마하게 들 거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현재 정착하고 있는 외국인들에 대한 관리에 대해서는 되게 조심스럽게 많은 예산과 관리, 이런 노력들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생각을 하고 그래서 제가 관심을 많이 갖는 편입니다. 1차 질의는 여기까지 하고 다른 위원님 질의하면 그다음에 또다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