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신현광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사는 곳은 시골 영동인데 사실 거기에서 난리가 났어요. 어른들이 뭣 모르고 이 회전을 좌회전해서 들어온단 말이야, 구도로에서. 그러다 보니까 중앙선을 넘어올 수밖에 없어, 하다 보면.
그런데 전부 다 그걸 누가 옆에 앉아 가지고 사진을 찍어 가지고 몇십 장이 날아온 거야. 그러니까 동네가 발칵 뒤집어졌지. 그래서 내가 교통계에 자문을 얻었더니 ‘돈을 주는 거냐?’ 그러니까 돈도 안 준대요.
안 줘도 그렇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애국심이 강하더라고. 일을 그렇게 하고 앉았더라고. 그러니 시골 어른들은 참 안타까워하고.
그리고 사실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 30㎞ 이런 게 시내에, 위원장님이 얘기하시는 부분은 시내나 인근 지역에는 주민들의 수렴을 받아서 하면 좋지만 외부 지역에 어린이집 같은 게 하나 덜커덕 있어, 보면 먼 외곽 쪽에. 그런 데 있는 데는 사실 어린이 1명도 안 지나가, 솔직히 내가 볼 땐. 그런데도 그냥 뭐 계속 딱지를 거기는 엄청 끊죠.
한두 장이 아니야, 내가 볼 때는 이게. 사실 그런 건 전수 조사해서 좀 풀어주고, 지금 위원장님이 얘기했던 음성이나 이런 데 어린이들이 많이 활용하고 집단 지역이라면 저도 그건 이해를 합니다. 그런 부분을 좀 신경을 써 주면 시골의 정서에 맞지 않나 싶어서 말씀드려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