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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신현광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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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이래 다니면서 봤을 때 작년 같은 경우, 2025년도에 영동군 매곡면 저희들 지역구에 수해가 났어요. 그래 내가 쫓아가 봤어, 갔더니 결국은 이게 재앙이 아닌 인재더라 이런 얘기입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신경을 썼으면 충분하게 그걸 막을 수 있었던 거를, 수목 제거만 해 줬어도, 준설 정도는 몰라도 수목 정도만 해 줬어도 이 도 하천이… 보면 나무가 막 하도 커 가지고 넘어가면서 물을 막는 거예요, 이게.

그러다 보니까 면으로 다 들어온 거야. 한 1m 50 정도까지 면으로 밀고 들어오더라고, 제가 가봤을 때도. 그래서 ‘이거 조금만 수목 제거나 이런 거만 해서 뿌리까지 다 제거를 해 주면 충분하지 않나’ 이런 생각을 좀 가졌는데, 지금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김기창 위원님이 얘기했기 때문에 저도 거기에 대해 보충 설명드리고 다시 한번 그런 것 좀 확인해서… 그러니까 군에 얘기를 했더니 도 거라 함부로 손을 못 댄대.

그런 얘기를 자꾸 하더라고. 우리가 오죽 답답하면 ‘군 예산 갖고라도 좀 이걸 해라’ 그랬더니 ‘함부로 손을 못 댄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 그게 맞는 얘기인가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