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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창근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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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국장님, 거기에 기본 전제는 도청이라 하면 행정기관이죠, 행정기관은 행정의 일 때문에 오는 도민들이 다수예요, 사실은. 여기 소풍하려고 오는 사람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물론 소풍 장소로 만들면 그때 그분들이 오는 거죠.

중요한 거는 본질적으로 도청의 기능이 뭐냐부터 출발해야 되는 거지, 좋은 게 많으면 좋겠죠. 본 위원이 사전 자료 요구를 통해 확인해 봤더니 현재 충청북도 청사의 보유 면적이 아마 2만 8,624㎡입니다. 그런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기준법상 3만 9,089㎡가 돼야 되는데 실제로 따지면 1만 465㎡가 우리는 모자랍니다.

다시 말하면 기준 대비 27%가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직원 1인당 순수 사무공간은 8.27㎡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2.5평 정도인데 지금 1,300명의 직원들이 1만 제곱미터에 근무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좀 비좁은 겁니다. 그리고 그림책정원이 들어선 본관은 3,382㎡입니다. 거기에 사무공간은 제로입니다.

그러니까 이거는 본관 전체를 사무공간이 아닌 문화시설로 보고 있다라고 해야 되겠죠, 사실은. 이거 때문에 아마 인수위도 그렇고 많은 분들을 만나면 ‘어떻게’라는 얘기가 지금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의 생각도 그렇고 예를 들어서 2층은, 1층은 유지하되 2·3층을 다시 행정공간으로 돌려주는 거에 대해서 우리 국장님의 생각은 좀 어떠세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