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양순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러면 그거는 다시 한번 검토를 하도록 하고요.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입니다. 우리 도의원들, 충북도민 166만 명의 도민의 권한을 위임받아서 이 자리에 있습니다.
지금 업무보고도 잘해 주셨고 답변도 잘해 주셨지만 166만 도민이 앉아 있다는 생각을 꼭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신중하게 마음을 다해서 준비된 답변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까 말씀해 주신 것은 다시 한번 확인하면서, 가진 자들은, 또 시군이 전체적인 대한민국의 정황으로 봐서 넉넉하고 넘치는 데는 더 갖고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애달픔은 덜합니다.
충북 시군에서 제천 의원이 제천을 얘기하면 ‘제천을 또 얘기하나?’ 행여라도, 저도 그렇게 생각을 안 하겠지만 우리 집행기관에서도 그런 생각을 안 하겠지만 얼마나 힘이 들면, 얼마나 자구책을 위해서 노력하려고 하면, 인구는 자꾸 저감되고 소멸이 되는데 살아 나갈 방안을 찾기 위해서는 투자유치라, 공공기관 이전이라, 최선을 다하는 그 입지를 깊이 생각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