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시의회 발언
허승규 의원 발언
제가 알아보니까 510번 버스가 근처에 지나가거든요. 예안의 삼산정류장이라는 곳에 내리는데 그 정류장에서 센터까지 16km 거리더라고요. 그래서 환승하는 게 마을버스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거의 타기 어려워서 당시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이 갔다가 주말 행사 있을 때는 거기 셔틀버스를 운영하지 않습니까?
근데 사람이 없으면 임의적으로 운영을 안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행사에 참여한 안동의 청년들이 카플 해서 나오느라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한번 찾아보니까 그래도 요즘 천만 관광도시에 뚜벅이 여행자들도 오는데 대중교통 노선이 510번이 16km 근처 정류장은 쉽게 말해서 버스 타고 못 가는 거리라고 생각이 들고.
셔틀버스 운영을 한다고 해도 이것이 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민원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래도 여기에 어쨌든 대학생 청년들이 거기에 시 단위 행사를 하면 안동대 학생들도 간단 말이에요. 나올 방법이 없는 거죠. 16km를 걷는 거는 제가 봐도 지금 조선시대도 아닌데.
그래서 이 부분은 한번 도시건설국인가요? 교통행정 부서와 관광 부서가 연계되어 있으니까 이것에 대한 대중교통 접근성을 한번 점검해 보면 어떨까 싶고. 실제로 시 단위 행사를 거기에서 많이 하니까 우리 지역 3개 대학 대학생들이 갔다가 돌아올 때 난감했다는 민원들이 있기 때문에 이거 한번 검토해 주시면 지역관광 활성화라든가 이동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한번 점검과 협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