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 발언
김효숙 의원 발언
단기간은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장기화되면 결국은 그 업무 부담이 각자 나뉘게 되면서 굉장히 과도해질 수 있는 구조가 되거든요. 분명히 예산이 어렵고 시 재정이 어려울 때마다 사실은 제가 손쉽게 할 수 있는 게 문화예술 쪽 예산을 삭감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되는 거는 여느 타 지자체도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만 그게 당연하게 되면 결국은 시민분들의 문화예술 향유라든가 지역 예술인들이 활동하는 거라든가 장기적으로 타격을 입게 돼서 이게 전체적으로 우리 세종시의, 품격 있는 세종시를 표방하지만 그게 어려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국장님께서 당부 말씀 드리는 거는 아까 절감이다 이렇게 하셨지만 이게 굉장히 시민분들한테 타격이 올 수 있는 구조도 있으니 올해까지는 그렇지만 내년도 예산에서는, 지금 보면 2027년도 이후면 깎인 예산, 한번 깎인 예산이면 다시 원복하기 어렵거든요, 그런데 매년 예산은 줄어가고 있고요. 절감하는 것도 좋지만 그게 어느 정도 선까지는 인건비라든가 양질의 공연비라든가 그런 걸 지켜 주셔야 한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