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의회 발언
한갑용 의원 발언
위원 몇 가지 제안을 드릴요. 부산 관광객이 많이 온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죠? 그러면 그사람들이 와서 볼거리가 없다고들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 값싸게 사람들을 모을 수 있는 게 저는 버스킹이라든지 거리공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하나 들면 영화 윈스의 배경에 대한 아일랜드 같은 경우는 인구 550만 명입니다. 거기 그라프톤 거리에서는 버스킹 성지라고 부릅니다, 거기에.
거기의 한 버스커는, 앨리 셜록이라는 버스커는 조회수가 거의 몇천만 명 됩니다. 그러면 인구 550만 명의 몇천만 명의 조회수를 가졌다면 모든 사람이 한번 가 보고 싶은 이런 버킷리스트에 들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부산도 지금 버스커들은 자기를 드러내고 싶은 욕구들이 있어요.
그러면 공간만 마련해 주고 또 약간의 지원만 해 주면 얼마든지 중앙에 있는 버스커들이 부산에 내려와서 공연을 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필요한 것이 그 사람들이 이동할 때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고 그다음에 그 사람들이 가져올 때 못 가져올 수 있는 장비를 일정 부분 대여를 해 주고 그다음에 가장 중요한 거는 차 없는 거리, 보행자 전용 거리를 마련해 주고 이 정도만 하면 아마 버스커들이 와서 공연을 하려고 할 겁니다. 그 사람들은 자기가 했던 공연을 유튜브에 업로드를 시키고 그 조회수를 가지고 자기를 내보일 수 있으니까.
그래서 부산시에서 하는 것도 좋지만 지금 지자체에서도 이게 굉장히 활성화된 지자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부산진구, 부산진구의 거리공연 활성화 조례를 제가 만들었습니다. 만들어서 서면에서 열심히 하고 있고 진행하고 있는데 그쪽하고 잘 협의를 하시고 또 필요하다면 부산에 버스커들의 어떤 모임처가 있습니다.
회장님도 있습니다. 지금 아마 광안리에서 활동하시는 분 같은데 그분도 한수성 씨라고 있어요. 그분도 한번 만나 뵙고 어떻게 도와주면 되는지 의논하셔 가지고 거리공연 활성화가 좀 잘될 수 있도록 부산 어떤 관광객 유치에 일조를 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릴게요.
질의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