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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의회 발언

강영두 의원 발언

338회 제5본회의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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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구포시장을 말씀해 주셨는데 실제 구포시장은 약 한 70년 넘게 전통을 가지고 그것이 우리 북구 서민의 삶을 떠받치고 있는 아주 서민 바닥 경제입니다. 그래서 구포시장 하면 북구, 북구 하면 구포시장 이래 상징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되어 있는데 그러다 보니까 우리 중앙 정치권에서 중앙의 인사들이 내려오면 구포시장을 찾습니다. 찾아가지고 상인들하고 간담회를 하면서 각종 건의 사항을 선물 보따리 줄 것처럼 막 그래 하는데 지나고 나면 아무 성과가 없어요.

그래서 상인들은 상당히 정계에 좀 실망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현재 구포시장은 아시겠지마는 거기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데 그동안에 우리 중앙정부나 우리 시 차원에서 많은 지원이 있어가지고 거기 아케이드 시설도 하고 또 이번에 백년시장에 선정됐지 않습니까? 그래가지고 또 상인들이 그에 상당히 기대하고 있는데 그 외에도 상인들 건의 사항이 제가 볼 때는, 거기 보면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먹자골목, 패션 쭉 있는데 먹자골목 거기 가면 음식점들이 쫙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여름 되면 그 음식에서 열기가 굉장합니다. 그래서 현재 재래시장 찾는 사람들은 거의 약간 나이 드신 분들이 찾고 그런 시설이 우리가 점진적으로 개선은 되어 왔지마는 아직 현대화 안 되다 보니까 젊은 층한테 외면을 받고 있습니다, 외면을. 그래서 우리가 구포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좀 젊은 층들이 다시 찾고 그것이 또 경제적으로 우리 북구 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그런 차원에서 우리 구포시장을 활성화할 수 있는 그런 대책이 우리 실장님께서는 어떻게 구상하고 계신 게 있으면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부산광역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