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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백승화 의원 발언

266회 제6자치도시위원회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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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위원님, 감사합니다. 다음으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를 마치기 전에 아까 이야기를 들으면서 잠깐 든 생각인데, 채 말씀 못 드렸던 게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 승강장도 좋고, 그 안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이 한계가 있지 않습니까? 그거 말고 저희 계양구에서 정말 유동 인구가 많은 승강장이 하나 있는데, 작전역 5번 출구 앞에 KT 계양지사 앞입니다. 언제나 가도 통행이 힘들 정도로 사람이 많고, 거의 서울을 방불케 하는 곳인데, 스마트 승강장 만들기가 당연히 어렵고, 없는 게 오히려 나을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앞으로 대단지 아파트들이 더 들어서고 나면 유동 인구가 더 많아질 텐데, 그곳에 대해서 세세하게 저희가 막 단속까지 할 건 아니지만, 그래도 더 많은 노선이 생기고, 더 많은 인원이 생겼을 때, 신촌 같은 데 보면 줄 서 있는 것들을 땅에 그려놓기도 하거든요. 발자국처럼, 그런 것들을 좀 고려해 보시거나, 그런 것들을 만들 때 그늘이 없으면, 사람들은 그늘을 찾아서 피해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늘에 피해 가면 또 우선순위를 놓치게 되니까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데, 아까 제가 바람을 말씀드렸던 것은 겨울철 이야기고, 여름에는 그늘에 대한 대비도 조금씩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면, 사소한 부분이지만 주민들께서 조금 더 편의를 느낄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다음으로 화물 주차 단속 건에 말씀 많이 하셨는데, 실제로 아까 말씀하실 때, 그러면 계양구에서 대형 화물차가 3천 대 댈 데가 없어서 아무 데나 되고 있는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3천 대가 아닐 수도 있지 않습니까? 저희도 여기에 등록해 놓고 다른 데 가서 활동하시는 분들도 있으니까, 저희가 통계를 들었을 때는 3천 대 하면 3천 대의 면적을 당연히 못 만들겠다 라는 겁을 먹게 되니까, 실제로 저희가 부족한 면수가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은 어렵겠지만 앞으로 행정 결정을 할 때 그런 수치가 정확하게 나와야 되니까, 실제 등록 대수가 몇 대인지, 주차 면수가 몇 대인지를 넘어서, 실제로 지금 저희가 부족한 게 대충 얼마큼 되는지, 저희가 계도는 몇 대나 하고 있는지를 파악해서 알려주시면 행정적인 결정을 내리는 데 충분한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교통민원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중교통팀장님, 각 팀장님들!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약 10분간 정리를 하고자 하는데, 위원 여러분께서는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음 회의는 11시 25분에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14분 정회) (11시 26분 속개)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