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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315회 제5경제산업위원회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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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다음에 휴양림 단지 내 도로 사면 녹화와 관련해서 한 번 더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우리 시에서 도심 근교에 있는 이 산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 시민분들에게 유익하게 이용할 수 있겠느냐는 차원에서 일명 둘레길들을 많이 조성을 했어요. 예를 들자면 초산동에 아양산을 대표적으로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는데, 그런데 문제는 이제 조성한 지 4∼5년 이렇게 경과되다 보니까 많은 어떤 도로를 낼 면적만큼 이렇게 산림을 사실 실질적으로 이렇게 파서 도로를 내다보니까 나무들이 도로에 가까운 쪽은 나무가 많이 없어요.

그래서 도로는 참 이쁘게 잘 되어 있고 또 걷기에도 아주 편리하게 잘 되어 있는데 아쉬운 것은 여름철이면 이게 그늘이 부족해서 뜨겁다라고 하는 민원이 많거든요. 최근에 벤치라든지 일종의 퍼걸러 같은 비슷한 이런 시설들이 많이 놓여져 있어서 운동기구라든가 상당히 편리하게 잘 갖춰져 있는데 반면에 녹음, 그늘이 부족하다, 이런 민원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그 둘레길 일대에 -제 생각 같아서는, 시민분들 요구 사항도 그렇고요- 그늘을 쉽게 만들 수 있고 또 거기에 가을이 되면 또 단풍 색깔도 예쁘고, 그리고 그 환경에 잘 자라는 나무로 해서 뭐 예를 들자면 뭐 정읍에 벚나무도 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뭐 느티나무 같은 것도 있을 수도 있고 뭐 대왕참나무나 이런 나무들을 좀 거기에 이제 법면에 나무 식생이 가능한 곳을 일정한 간격으로 심어 달라는 건 아니고 군데군데 이렇게 50m, 100m 간격으로 나무가 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환경을 찾아서 좀 군데군데 심어주시면 그늘이 이렇게 군데군데 만들어져서 가다가 쉬고, 가다가 쉬시고 정말 좋은 둘레길이 될 것 같거든요.

그런 부분 좀 신경 좀 써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