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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5회 제5자치행정위원회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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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여비 이렇게 굳이 많이 안 세워도 된다라는 거잖아요. 비율이 여비 줄어든 것 전체가 54%를 본예산 대비 줄인단 말이에요. 추경 재원을 확보하기 위해서.

감사과는 특별히 어떤 사업을 많이 하는 부서도 아니기 때문에 천장형 냉난방기 구입 하나 하려고 하는데 예산실에서 “감사과는 돈도…… 니네 뭐 하는 일도 없고 하여튼 시정에 기여도도 별로 안 되니까 돈 못 주겠어” 해 가지고 냉난방기 하나 700만 원짜리를…… 800만 원이네. 그거 하나를 확보하기 어려워서 내 살점을 막 썰어 내서 파는 것 같아. 예전에 여비 제가 초선 때인가 과다하게 잡힌 여비 조정하자고 그러면 막…… 엄청난 저항을 제가 받았거든요.

사무관리비, 사무관리비로 세워놓고 다른 거 써버리고. 사무관리비하고 여비는 절대 손대서는 안 된, 뭐라고 그러지? 불가침의 영역?

이렇게들 우리 알고 있었는데 여비 이렇게 막 잘라도 되는 거예요? 그나마 54%를? 특히나 기본경비 하면 과장님 또 하여튼 부서 운영도 해야 되고 등등등 그건지 잘 모르겠네.

개인경비는 아니니까, 어차피. 그러면 이 잣대가…… 저는 이거 참 귀한 자료가 됐어요. 내년도 본예산 세울 때 볼 거란 말이야.

이렇게 해도 살아. 이 돈으로도 살아요. 또 좀 넉넉하면 나중에 또 넘기겠지만.

그래서 예산 세우고 추경 보고 결산추경 보고 다음 또 다음 연도 결산서 이렇게 봤더니 어디가 실제로 과하게 잡혔더라. 그러면 그걸 다음 연도에라도 반영을 해서 반복되지 않아야 되는데 예산 세울 때는 부족하다고 그래, 항상. 돌아다녀야 되고 출장 다녀야 되니까.

출장 당연히 다녀야지. 어떻게 보면 아까 차량이 있으니까 좋아요. 전보다는 좀 근무 환경이 좋아지긴 했는데 지금 개선 상황으로 보면 납세 고충민원과 민원조사 업무 안 하겠다.

절반 이하로 줄이겠다. 예산서는 숫자가 아니라 사업량이란 말이에요. 돈이 아니에요, 예산서는.

돈으로 보는 거 아니에요. 무슨 일을 얼마만큼 하겠구나라는 걸 보는 건데 안 하겠다는 거지. 아니면 전임 과장님께서 진짜 열심히 해서 싹 잡혀가지고 보조금 부분 좀 많이 개선된 것도 같아요.

개선인지 계약인지 난 모르겠지만. 과장님이 오셔가지고 세웠다면 왜 그 총대 메놔서, 그 말 하고 싶었어요. 다른 부서들 다 볼 거 아니야, 이제.

봐야지, 우리가 또. 여비가 아, 이렇게 마른 수건인 줄 알았더니 물이 그냥 흥건한 수건이구나. 한 번 더 짜자.

어떻게 할 거예요? 나는 그래서 그런 생각했다니까요? 에어컨 천장형 에어컨 하나 교체를 해야 되겠는데, 근무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내구연한도 됐고, 안 고쳐주니까. 그리고 부서별로…… 감사실이 어디 있죠? 본청 어디에 있지 않던가?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