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위원 그 부분도 국장님, 과장님! 꼭 예산을 잘 내년 예산에 반영을 해 주세요. 제가 여기 우리 존경하는 김승범 위원님 계시지만 제가 칠보를 가서 깜짝 놀랐어요.
모든 배수로가 그냥 막 물이 콸콸콸 나오는 거야. 이 물, 이 물, 그런데 주민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물 걱정은 안 하고 삽니다” 그러더라고. 그런데 우리 소성 지역은 물 걱정 때문에 살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저번에도 말했지만 뭐 1년 열두 달 가야 밖에 어디 관광지는 안 가도 이 사람들 삶이 농업이거든요. 그러면 농사지을 때 좀 편안하면 살기가 좋은 정읍이여. 그리고 제가 봤을 때는 지역을 좀 이렇게 좀 파악을 해서 어디가 지금 열악한가 순위를 정해서 이쪽에다 조금 더 집중을 해 주면 좋겠어요.
이제 제 지역이라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봤을 때, 면 지역을 봤을 때 어디 부분이 좀 취약하고 어디 부분이 좀 챙겨야 되는가, 이거를 좀 우선순위를 정해서 좀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 또 어디 지역을 가보면 거기도 그냥 U자관이나 배수로가 아주 잘 돼 있더라고요. 그거 볼 때마다 부러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잘 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