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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315회 제7경제산업위원회2026-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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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앞서서 우리 존경하는 김승범 위원님께서 이렇게 세부적으로 디테일하게 많이 질문을 하셨는데 잘 들었습니다. 저는 약간 시각을 좀 다른 각도에서 한번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에 이 파크골프가 붐이 전국적으로 일었어요.

그래서 선거 과정 속에서 저 같은 경우에는 특히 지역구가 초산동·시기동·상교동이어서 시기동 시기 천변 이쪽에 파크골프장을 많이 조성해 달라고 하는 민원이 사실, 민원이라기보다는 압력이 엄청 제가 압력을 엄청 받았습니다. 그래서 어쨌든 공약에도 그걸 집어넣으라고 할 정도로 이렇게 말씀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 여러 각도에서 볼 수가 있겠죠. 그리고 파크골프장이 정읍시에서 지금 많이 계획을 하고 있고 또 준비 과정에 있긴 한데 문제는 어르신 분들이 즉, 자가용을 이용할 수 없는 분들이 대중교통을 이용을 해서 파크골프장을 이용을 하셔야 되는데 접근성이 멀어지면 실질적으로 가기가 어렵다는 거예요.

그래서 가까운 곳에 좀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주문을 많이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제 마침 4주차장을 이용해서 하이브리드형, 그러니까 단풍이 성수기 때에는 주차장으로 쓰고 그 외에 비수기 때에는 이제 파크골프장으로 쓴다. 즉,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겠다라고 하는 어떤 제안이신데 반대를 하시는 분들이 이제 주로 환경을 보호하는 분들의 입장에 서서 이게 국립공원인데 과연 국립공원 내의 -아까 우리 김석환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동물 보호라든지 전체적인 어떤 생태 보호라든지 이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게 과연 적합한 곳이냐, 이런 또 말씀이 있었고, 또 이걸 찬성하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크게 뭐 자연을 훼손하지는 않는다.

즉, 성토나 절토가 이렇게 많이 이루어지지 않고 현재 있는 노면에다가 약간 정비만 해서 잔디를 심는 이런 과정이기 때문에, 특히나 농약을 한다거나 이런 것들이 없어서 크게 환경을 훼손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해도 괜찮다, 대체적으로 이런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이것을 찬성과 반대 즉, 보존이냐 아니면 개발이냐라고 하는 양립적인 측면에서, 양단적인 측면에서 이렇게 볼 일이 아니고 이제는 우리도 선진국 모델처럼 자연환경을 크게 훼손하거나 나중에 영원히 복구할 수 없는 이런 것은 개발을 제한해야 되겠지만 적절하게 인간을 위해서 유익하게 이것을 활용을 하고 또 오히려 그 유익한 활용이 자연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 쪽으로, 공존공생하는 방향 쪽으로 우리가 좀 생각들을 좀 바꿔가야 할 필요도 있다, 그런 시각도 필요하다, 저는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또 하나는 이제 만약에 그러면 여기에 이제 파크골프장이 없다면 또 어느 곳엔가는 예산을 들여서 또 파크골프장을 또 조성, 물론 준비 중에 있는 곳은 일부는 있기는 있어요. 근데 통상적으로 우리 시민들은 그런 것 같아요.

크게 우리 정읍을 4개 권역으로 동서남북으로 나눠서 권역별로 좀 이렇게 파크골프장을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견해들이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만약에 이게 안 된다면 그러면 또 많은 예산을 들여서 이에 상응하는 예산을 들여서 어느 곳엔가는 또 파크골프장을 조성을 해야 될 텐데 이런 시각도 좀 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이제 세부적인 문제로 가서 이게 천연 잔디를 심는다라고 얘기를 했거든요.

그런데 보통 천연 잔디가 저도 이렇게 잔디를 관리를 해 보면 이게 자주 밟거나 아니면 특히 무거운 차량들이 이렇게 답압을 하게 되면 이게 답압이 되는 부분들에 대해서는 이게 손상이 쉽거든요. 그러면 이게 나중에 보수를 해야 되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예산을 보니까 그렇게 뭐 금액이 크지는 않더라고요, 제가 보니까.

잔디 보수비로 연간 한 4천만 원, 그다음에 모래, 예초, 뭐 이런 시스템을 갖추는데 한 6,800, 한 1억 정도, -유지 관리비가 크게 보면- 잔디로 인해서 파생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데 한 1억 정도 예산이 들어가는 건데 잔디를 만약에 하게 된다면 잔디를 이렇게 답압에 강한 잔디는 식재할 수는 없나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