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정희 의원 발언
최정희입니다. 저는 연수문화재단의 활동들에 많은 사업들을 보니까 여러 가지 메타들을 넣어보았어요. 예를 들면 저희 아이가 있는 학부모 입장에서 꿈꾸는 예술학교를 간다고 할 때 사실은 1박 2일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것은 굉장히 여러 가지 리스크를 안고 하는 사업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첫 번째 질문은 이 숙박 프로그램을 온전한 목적 이외에 안전과 여러 가지 유의할 점들이 굉장히 많은데, 1박 2일을 준비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는지 그리고 여기 주된 숙소라든지, 프로그램 운영하는 장소는 나와 있지 않아서 그게 궁금한 게 1번이고요. 2번은 예를 들면 제가 기타 동아리와 색소폰 동아리와 같은 지역에서 하고 있는 생활 동아리 활동가입니다. 이 연수문화재단에서 하는 것을 통해서 형성된 것은 아니고 지역에서 우리 주민들과 함께 여러 가지 다른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분들이 항상 하는 이야기가 저희가 갈고 닦은 것들을 어디 보여줄 때가 없어요. 저희 지역에서 “어디든지 초청만 해 주시면 저희는 비용하고 상관없이 가고 싶어요. 저희가 잘 못하지만, 저희가 있다는 것도 알리고 싶고 보여주고 싶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신규 프로그램들을 보면 거리 공연에 대한 프로그램을 계획한 것도 있고 안골 문화공연장을 이용해서 주민이 활동할 수 있게 장을 마련해 주신다고 했는데, 거리 공연 같은 경우는 어떤 이유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진행하는 가을에 9월 10월 전에 7월부터 모집한다고 돼 있어요. 그런데 알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이 기간에 내가 응모를 할 수 있을까 조금 더 정기적으로 된다면 정말 소박하지만, 계속 꿈꿔오신 분들이 많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주실 것과 안골 같은 경우는 저희가 공연을 하다 보면 저녁 공연을 하게 되고 그리고 금요일 저녁 내지는 토요일, 일요일 근무자가 보통 관공서에서 하면 토요일, 일요일은 문을 닫기 때문에 할 수가 없는 경우, 제한에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 제약점들이 있을 것 같은데, 여기는 어떻게 운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마지막은 저는 인천대 공연예술과 학생이에요. 저는 이 지역에 있는 동안에 4년 이상을 이 지역에 있어야 하고 이 지역에 있는 인프라를 통해서 뭔가 많은 경험을 가져가서 제가 인천인일 수도 있고, 인천이 고향이 아닌 사람일 수도 있잖아요.
앞으로 지역 예술가라는 말 말고 정말 인천대학교 학생으로서, 좋은 예술가로서 인천에 대한 좋았던 경험들을 갖고 인천 내지는 또 다른 지역에서도 활동하고 싶어요. 그런데 이 공연예술팀이 학생이라든지, 교수님들께서 늘 말씀하시는 게 다양한 공연할 곳이 없고 창작하고 난 이후에 그거를 더 활성화, 지역과 연계하는 프로그램들에 접근하기가 어렵다라는 말씀을 굉장히 오랫동안 해 오십니다. 저희 인하대학교도 있고, 청운도 있고 점점 공연예술가들은 늘어나고 있고 아트플랫폼을 비롯해서 공연자도 저희 오페라도 되잖아요.
여러 가지 공연장이 굉장히 퀄리티 있게 높아가지만, 사실 공연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의 자원은 여전히 여기서 공연을 못 하고 있다는 문제점들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 연수문화재단에서 근본적으로 어떻게 함께 발맞춰서 이런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지가 저는 궁금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