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김선아 의원 발언
위원 김선아 위원입니다. 이거는 제가 이제 의견 하나 좀 주민으로서 드리고 싶은데 저번에 한번 제가 봄날 따뜻한 햇볕, 따뜻한 햇볕이 아니고 뜨거운 햇살이 이제 비치던 봄날에 이제 지인을 만나러 걸어가다가 햇볕이 너무 뜨거우니까 이제 공원을 가로질러서 가자 그늘이 있겠지 하고 간 적이 있으나 그늘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오히려 벤치도 잠시 앉았다가 뜨거워서 일어났고 이게 공원의 역할이 맞냐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주민들이 어쨌든 쉴 수 있는 공간이 돼야 되는데 그러고 나서 제가 조금 몇 시간 뒤에 한 2시간 뒤에 송도 가로수길에 있는 쉼터, 공원? 큰 나무 되게 많은 곳 있잖아요. 거기를 제가 봤는데 거기서는 같은 날 비슷한 시간대에 주민들이 책을 보고, 음악을 듣고, 아이들이 뛰어놀면 그늘 쪽에서는 엄마들이 모여 있고, 이렇게 공원의 역할을 제대로 누리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앞으로 기후가 이제 이렇게 폭염도 많고 변화가 있으니 거기에 맞는 공원으로 좀 변화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는 의견 좀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