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정희 의원 발언
그리고 본격적인 세 번째 질문입니다. 바로 승기천 파크골프장 운영에 관련인데요. 아마 현장방문 계속 다녀오셨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처참해서 사실 이걸 보면서 어제 저도 몸 장화까지는 아니지만, 긴 장화 신고 저벅저벅 걸으면서 “언제 치우지?” “이거 치우는 데 비용은 얼마나 들지?” 그리고 “한두 개가 아닌데?” “이게 반복적으로 드는 거는 아닐까” 되게 많은 생각들을 했어요. 그리고 저는 작년에 사실 승기천에서 교육청하고 마을엔과 함께 그 기반으로 해서 사업들을 진행했기 때문에 그 기간에 물이 범람한 거를 실제로도 관측했고 그리고 그 안에 논우렁이가 막 굴러다니는 것도 봤습니다. 그래서 그 앞에 어르신들이 운영하고 계시는 연수노인회가 하고 계신 게이트볼장을 보면서도 이게 가능한가, 괜찮은가?
우려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아주 단순하게 설치가 돼 있어서 한시적인데 범람을 해도 바로 복구가 되겠구나 그리고 어른들이 훨씬 더 많이 생활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아래 내려와 봤던 파크골프장은 달랐던 것 같아요.
많은 돈이 들어갔고 그리고 너무나 범람하는 승기천과 이격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고 해마다 예측이 가능했고 또 2024년에도 그 전년도에도 범람은 수시로 이루어져 있었고 그리고 제가 마을 사업할 때도 재난에 강한 마을에서 선학동 주민분들이 이것은 방재를 위한 인공수로이기 때문에 “우리가 언제든지 범람이 될 수 있고 풍수 피해나 홍수 피해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해”라는 주제를 가지고도 이야기를 나누시고 마을 활동들을 진행하셨거든요. 이렇게 해마다 예측이 가능한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더 많은 생각을 하고 여기 설치해야 하지 않았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더 문제인 거는 당연히 보셨겠지만 오니 문제예요.
거기 옆에 남동구 쪽에는 남동공단 쪽에서 비가 오면 알 수 없는 물을 같이 버리시는지 이거는 저의 추측입니다. 그리고 밑에 슬러지가 되게 많아서 앞으로 엊그제 저희 환경보전과에서는 슬러지를 없애겠다라는 사업이 계획돼 있다는 말씀하시기는 했는데 그 슬러지 오니가 다 범람해서 다 잔디를 덮고 있어요. 그래서 물이 고인 데 가면 이미 악취가 나고 있고 그리고 초록색에 보글보글한 것들이 이미 부유물들이 올라와 있고요.
그리고 거기에 먹을 것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 많은 새들이 내려와서 앉아 있고요. 그리고 이거를 눌러서 비비면 시꺼먼 오니가 올라오거든요. 그래서 이게 건강할까 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요.
건강을 위해서 파크골프를 즐기는데, 이것들이 물 빠지고 나면 그리고 배수 시설이 안 되어 있고 그리고 이상의 물이 잠겨서 펜스가 휘어질 정도로 높은 수위에 물이 잠김에도 불구하고 그 펜스 높이라든지 그리고 예측이 가능한 것들에 대비를 너무 안 하고 안일하게 설치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관련해서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