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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군의회 발언

신중양 의원 발언

294회 제총무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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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이 짧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어쨌든 간에 우리가 많은 부분에 있어서,문제점에 있어서는 공감을 하는 부분이고.

이 참 어찌할 수 없는 외부적인, 외부의 요인들로 인해서 우리 연극제가 조금 침체라고 표현하기는 조금 무리인 것 같은데, 어쨌든 간에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좀 다양한, 물론 연극이라 하는 그 장르의 특성상 긴 호흡으로 봐야 되지 않겠나 하는 시각도 동의합니다. 동의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또 낙수 효과랄까, 지역 경제라든지 지역민들이 체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여러분들이 수치로, 공무원들이 수치로 확인하는 것보다는 굉장히 현저히 낮습니다.

그래서 하드웨어적인 부분보다는 또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 낙수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연구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고 여러 가지를 원점에서, 저번에 말씀을 잠깐 드렸지만 모든 걸 갖다가 이래서 안 되고 저래서 안 되고 할 것 없이 제로에서, 무에서 다시 검토하는 부분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당장 바꾸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그만큼 우리가 열린 마음에서 국제 연극제를 생각하고 연극에만 몰입돼 있을 게 아니고 주는 연극이 되더라도 다양한 이런 공모 사업 해가지고 돈도 많이 받아오고 하니까, 다양한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들을 같이 덧붙일 수 있는 그런 방안이라든지 활성화시킬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좀 열린 마음으로 우리 문화예술과에서 접근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경남 거창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