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군의회 발언
신경자 의원 발언
위원 : 아니, 그런데 이게 너무 많은 불만이 있는데 우리는 이 사업에 대해서 알고 충분히 간담회도 거치고 설명회도 거쳐서 진행되는 과정을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난 7월 19일 수해를 입고 보니까 이 하천정비가 오히려 더 큰 화를 불러온다는 거예요. 더 파내고 이래야 되는데 거기 뭘 자꾸 돋우고 물 속에서 그렇게 한다는 거예요. 아마 그게 하다가 또 떠내려가서 다시 했을 거예요.
그래서 지금도 저건 미친 짓이다,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거든요. 도대체 이걸 해서 나중에 물난리 오면 한번 크게 피해가 있을 거래요. 이것 때문에 사람들이 볼 때는.
그런데 우리가 볼 때 하천이 넓어져야 하잖아요. 그런데 하천이 안 넓어지고 더 갑갑하게 높이고 이렇게 하는 것 같아요. 물어보니까 생태하천이다 보니까 물을 정화시키는 과정, 그런 게 있어서 그렇다는데 어쨌든 삼가 주변 사람들은 이 사업에 대해서 굉장히 불만을 많이 갖고 있고 그래서 한번쯤은 이 사업에 대해서 올바른 인식이 개선돼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누구든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회가 되면 한번 더, 이 생태하천에 대해서는 누구든지 불만을 갖고 있으니까 앞으로 진행과정과 앞으로 하게 되면 어떤 사업의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한번쯤 설명이 있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여튼 하천계장님 오시면 의논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