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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의회 발언

임재진 의원 발언

300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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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 이게 제가 여러 사람한테 듣고 제가 사실 퇴비를 쓰고 해 봤지만 퇴비가 진주에 가면 퇴비 한 포에 1,800원 합니다. 보조 안 받고 1,800원입니다. 그런데 우리 농민들한테 받는 게 2,300원인데 거기다가 보조를 1,600원을 더 해 준다, 5,000원이 된다.

나는 도대체, 그래서 이게 언제부터 내가 궁금하고 해서 이걸 진짜 여러 사람한테 물어보고 했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거고? 보조 금액도 오늘 1,600원 보조가 포함됐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처음 알았는데 과연 보조가 거기 얼마나 포함돼서 그런가 생각을 했는데 지금 들어보니까 이건 난 도저히 이해가 안 가는데 어떻게 해서 가격이 이렇게 정해지고 했는지를 나는 도대체, 내가 분명히 지난번에 8대 때 이 이야기를 해서 내가 업자들한테 뭇매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당장 하니까 몇 시간 후에 나한테 전화 오더라 그 얘기입니다. 그런 이야기했다고.

그런데 그때는 사실 이런 보조 금액도 몰랐습니다. 몰라서 비싸다 소리만 했지 보조가 얼마고 우리가 얼마에 사고 얼마에 하는지를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금방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2,400원에 사는데 1,600원을 보조해 준다 그러면 5,000원 아닙니까?

그런데 이건 나는 도대체 이해가 안 되고 물론 그렇게 이야기하면 공무원들은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건 질이 다르다, 분명히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건 내가 알고 있습니다.

질이 다르다. 질이 다른 게 아니고 똑같은 품종을, 내가 그렇지 않아도 몇 번, 몇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이게 진짜인가 해서 내가 사실 이거 하기 전에 오늘 이런 일이 있었으면 내가 어제라도 현장에 가서 직접 그 제품을 확인하고 이런 말씀을 드리려고 했었는데 사실 깜빡 놓치고 못했습니다. 못했는데 오늘 말씀드리니까 이게 어떻게 해서 농민들이 이렇게 많은 돈을 주고 그리고 퇴비는 농민들이 가구마다 농사를 짓는 사람이 안 사는 사람이 없습니다.

다 몇십만 원씩 삽니다. 안 사면 농사를 직접 안 짓는 사람은 안 사지만 농사를 조금이라도 짓는 사람들은 다 100포씩, 200포씩 다 삽니다. 그런데 어디에서 이런 발상이 나왔는지 나는 참 궁금합니다.

출처 경남 합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