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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의회 발언

허원회 의원 발언

300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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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혹시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럼 제가 마무리 발언으로 마무리를 하고자 합니다.

과장님과 담당계장님들, 늘 군민과 농민의 입장에서 항상 노고가 많으신 부분에 대해서 충분히 인지하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아까 추가로, 추가라기보다도 농기계대여은행의 인력 관련해서도 제가 한번 더 당부드리고 싶은 부분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농업 특성상 날씨와 기후 영향, 그리고 시기가 그렇게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부분이 있다 보니까 특정한 시기에 한번에 몰리는 그런 경우가 농업 특성상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다 보니 때로는 농기계를 빌리시는 농민들 입장에서는 왜 농기계를 충분히 보유를 안 해서 내가 빌려 쓸 게 없냐, 나는 오늘 당장 써야 되는데, 이러한 불만, 또 농업 시기가 끝나고 나면 나중에, 늘 1년 365일 농기계가 조금만 서 있어도 너희는 뭐하냐, 이런 식으로 그러한 불신들, 일부겠지만요.

그러한 부분들도 사실은 서로가 이해관계를 잘 풀어야 할 부분 중의 하나다. 그렇다 보니 농업 시기에, 집중되는 시기에 있다 보니 인력도 사실 부족하고 그러다 보니 농민분들 입장에서는 나는 이 시기에 빨리 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그러한 조급한 마음에 농기계에 약간의 문제가 생기면 빨리 와서 고쳐 달라고 독촉하시는 부분들, 그러다 보니 인력에 동참하시는 직원분들이 한계점, 힘듦, 어려움, 그런 부분들 때문에 과도한 스트레스, 그러한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부분에 대한 부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제가 거듭 말씀드렸던 시스템을 개선해서 도입을 해서 특정 시기만이라도 외주업체를 일부, 우리가 연간으로 할 필요는 없잖아요.

그 시기에 맞게끔 잘해서 서로 업무를 조금이나마 분담해서 짐을 덜어드리는 방향으로 가면 조금 더 사용하시는 농민들께서도 효율적이고 관리하시는 집행부 쪽에도 어느 정도 짐을 덜어줄 수 있는 부분이 되지 않을까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저는 전형적으로 합천은 앞으로 농산물도 생산에서 수확하고 판매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산을 했으면 그 생산된 작물들을 이제는 2차, 3차, 4차 가공식품으로 개발이 꾸준히 더 많이 이루어져야 저는 많은 돌파구를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우리가 염려하고 있는 로컬푸드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도움을 드릴 수 있고 그 부분뿐만 아니라 일반 장사하시는, 상가를 운영하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여러 가지 방안, 그럼으로 인해서 그러한 가공식품들이 생김으로 인해서 또 더 많은 직업군이 생길 수도 있고.

예를 들어 합천을 찾아오는 청년농업인들이라든지 귀농하시는, 귀촌하시는 그러한 분들의 또 다른 직장이 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도 집중적으로 이제는 고민하고 실천해야 되지 않나. 합천에 가공센터 잘 지어놨잖아요. 시설도 좋잖아요.

그런 부분을 잘 이용하셔서 잘 교육을 하시고 많은 참여를 통해서 합천을 찾아오게끔, 젊은 사람이, 아니면 중년의 분들이라도 합천에 오신 분들에게 또 다른 일자리를 제공해 드리고 또 다른 직업을 만들어드릴 수 있도록 농업도 변모해야 된다는 필요성을 느낍니다. 그 부분 기억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출처 경남 합천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