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노재하 의원 발언
위원 제가 길어져서는 안 되고요. 저도 이제 학술 심포지엄이 이루어졌던 배경은 2014년부터 고영아 선생님께서 언론에 자료라든지 기고라든지 또 강연 또 그다음에 의회하고의 역사 연구 모임을 통해서 이제 책자로도 발행하기도 했고요. 그분의 이제 주장이 16세기 이후에는 부산에서 대마도로 이제 사행 행렬이 간 것은 있긴 했지만 그 이전에는 주로 거제도에서, 즉 고려시대 말부터 조선 초기에 이르는 조선통신사의 행렬이 거제에서, 그리고 또 대마도 정벌에 이르는 부분에 있어서도 고려 말과 세종 시기 지세포가 이제 출발지고 기착지였다라는 나름의 연구 결과를 내어놓음으로써 이것들이 조선통신사 행렬 그다음에 조선과 왜·중국과의 외교적 관계에 있어서 해상교통의 거점이 되어졌다라는 부분들을 주장을 했습니다.
그러한 부분들이 나름대로 학계로부터 인정받고, 또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거제가 갖는 역사적 의미와 가치들을 이제 인정하고 그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배경으로 이제 학술 심포지엄이 있었고, 또 그걸 우리 거제시가 제안도 했고요. 그 과정에서 15세기까지의 왜, 일본하고의 외교의 통로에 있어서 나름대로는 중요한 거점이 되어졌다라는 것들을 확인하는 내용도 우리가 이 심포지엄에 담기도 했잖아요. 물론 그분의 주장처럼 “두 차례를 제외하고”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고증이 필요하다, 또 깊이 있는 연구가 이어져야 된다 이런 내용으로 되어졌다는 데 의미가 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두 가지를 한번 제안해 봅니다. 지금 현재 독점되어지고 있는 조선통신사와 관련된 조선통신사학회 부산 중심으로 이루어진 거기에 우리 거제시의 참여가 있어야 되고, 두 번째로는 지세포가 대마도로 기착지고 출발점이 됐던 역사적 사실이 분명하게 확인된 점에 있어서 표지석을 세우는 부분도 한 번 더 검토해 줬으면 좋겠다. 그 두 가지를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