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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275회 제2본회의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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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부분도 있고 결국 DRT사업의 목적을 보면 교통 취약지역에 주민들이 이동을 용이하게 하기 위한 지자체 나름대로의 이런 정책이라고 봐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물론 이런 사업을 하다 보면 그 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는 택시업계들은 당연히 힘들어질 것도 눈에 보이는 사실이고 현재 지금 또 그렇게 되고 있고, 그리고 주민들의 만족도도 이 사업을 보면 현재 DRT 사업의 사실은 최대 정책 효과는 주민들이 버스나 대중교통을 기다리는 대기시간을 감소시키고 그리고 대중교통의 운행거리를 감소시키고 그리고 운송원가를 절감하고 이런 부분들이 이 사업의 핵심 성과라고 볼 수 있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볼 때는 대기시간도 기존 대중교통에 대비해 가지고 많이 감소되었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재 그 면면을 들여다보시면 동부 5개면 지역을 지금 하고 있지만 동부 5개면 지역에 최대 대기시간을 보면 3시간까지 뜨는 걸 제가 봤거든요. 그런 형태로 봤을 때는 현재 대기시간 감소도 문제가 있어 보이고 그리고 운행거리를 따졌을 때도 일반 대중교통 그러니까 버스 기사님들이 하루 운행하는 키로 수를 보면 이백 사 오십 키로가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DRT 운행하는 기사님들이 평균 하루 운행량이 400㎞가 넘습니다.

지금 운행거리도 전혀 절감시키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그리고 운송원가 역시도 마찬가지고, 아까 박재홍 위원님 질의 과정에서 대중교통 서비스 차원에서 불친절 사례라든지 이런 것들이 있을 때 마이너스 인센티브를 준다 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그게 실제 지금 적용이 되고 있습니까?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