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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한은진 의원 발언

264회 제2행정복지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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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팀장님, 이거예요. 꾸러미 안에 이게 들었다고.

집이 전소됐는데 이 꾸러미가 갔으면 그분들이 이게 반가웠을까요? 햇반 두 개랑 컵라면 하나하고 물하고 이렇게 들었는데. 꾸러미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는 생각이 들고요.

왜냐하면 이런 게 좀 필요하죠. 어쨌든가 우리가 재난에 대비한 꾸러미를 만든 건데, 예를 들면 이 꾸러미가 그런 재난이 왔을 때 이 꾸러미가 있으면 내가 몇 시간을 생존할 수 있는가부터 출발해야 되는 게 맞거든요? 너무 형식적인 꾸러미예요.

그리고 유통기한 같은 것도 그렇지만 고민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하여튼 내용물이 필요해 보이고 이런 비상식량에 대한 꾸러미는 내가 재난이 왔을 때 이 꾸러미를 가지고 과연 몇 시간 생존을 위한 꾸러미 인가에서부터 시작을 해야 되는데 우리 시는 이 꾸러미를 왜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김경습 위원 의석에서 ― 안에 화덕하고 코펠도 있어요?) 없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거는 저는 그런 걸 탓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위원님들이 꾸러미에 대한 고민이 많고 궁금해하시는데 그 고민의 해소는 좀 어렵다. 그러니까 팀에서 어쨌든가 이게 200개 해서 면·동에 한 10개씩이 배부가 된 것 같은데 일단 된 거는 상관이 없지만. 그리고 이게 박스에 담아져 있어요.

긴급상황에 박스를 들기가, 가방을 메든지 이렇게 돼야 될 것 같은데 너무 형식적인 꾸러미라는 생각이 들고, 이거는 참고를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윤현아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다른 질의 있으십니까?

김미영 위원님 먼저 하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