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처음부터 여기를 정해 놓고 물러설 수 없는 마지노선을 시에서 먼저 그어 놓고 계속 물색하고 있는 것처럼, 그래서 여러 군데를 물색해서 여기가 마치 최적의 결과가 나온 것처럼 그렇게 속이고 있다고 느끼는 겁니다, 본질은. 주민들이 시를 믿지 못하는데 어떻게 더 이상 협의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아예 그게 막혀 있는데 마음이 닫혀 있는데? 그래서 허심탄회하게, 지금 29년도까지밖에 직매립 못하잖아요?
지금 이런 식으로 여기도 이대로 진행이 되어도 30년도에 가서나 착공이 들어가는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그때 어떻게 할 건가요, 지금? 법적으로 금지돼 있는데 그때부터.
지금부터 소통을 잘 해서 해도 늦는데 자꾸 기존의 주민들이 느끼는 그런 불만들 똑같은 방식으로 우리를 속이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느끼게 하면서 그렇게 끌고 나간다면 이 사업이 정말 진짜 풀릴 길이 없어요. 그래서 안 되면 시장님이 직접 가셔야 됩니다, 시장님이. 진주시 행정의 최고 책임자 시장님 아닙니까?
시장님이 직접 계란을 맞더라도 가셔야 됩니다. 그만큼 지금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입니다. 구체적으로는 8월 행감 때 더 지적을 드리거나 또 의견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