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최민국 의원 발언
안성황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안성황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게 사실 다 맞는 말씀입니다. 참 저희가 너무 이 건에 대해서 수 년동안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 보니까 사실 저런 본질적인 부분을 잊고 이런 부분만 좀 집중을 했던 것 같은데 사실은 안성황 위원님이 뿐만 아니라 도시환경위원회 처음 오신 분들의 그리고 시민들의 대부분이 생각이 아마 저러실 겁니다.
참고하십시오. 질의하실 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응답하는 위원 없음) 질의 준비하시는 동안 제가 조금만 할게요.
방금 국장님도 의회 협조 이야기를 계속 하시고 과장님도 의회 협조 이야기를 많이 하셨는데 협조가 되려고 그러면 지금까지 협조 안 한 것도 없지만, 협조가 더 원활하게 되려고 그러면 사실은 이런 소각장 설치사업에 있어 가지고 중간 중간 발생하는 의사결정이나 또 주민 접촉이나 이런 부분들을 진행함에 있어 가지고 의회하고 소통을 하십시오. 그래 놓고 협조를 구하십시오. 안성황 위원님 방금 이야기하셨지만 이 사업의 첫 출발부터 보면 행정에서 사실은 잘못한 부분이 굉장히 많습니다.
저는 그리 보거든요. 그런 과정 속에서 의회에서, 왜냐 하면 또 위원님들 다 지역구가 있고 특히나 안성황 위원님은 또 내동면 지역구이시기도 하고 그 내동면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가지고 일을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저는 위원님들이 책임감이라든지 그리고 주민들에 대한 그런 마음을 먼저 저는 받아들일 수 있는 분들이 우리 위원님들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돌이켜 보면 입지가 선정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용역하고 예산 올리고 마스터플랜 짜 버리고 가축분뇨까지 집어넣어 버리고 이러면서 지금 주민신뢰 다 깨진 거 아닙니까? 그 과정 속에서 무슨 의회하고 의논하신 게 있습니까? 없잖아요?
그래 놓고는 지금 협조를 구한다 이러면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주워 담습니까? 저도 빨리 이 소각장 건립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특정 몇 사람이 이 주민들이 걱정하고 이렇게 큰 사업을 결정하는 건 안 맞다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하고도 충분히 소통하시고 또 그때 협조 구할 거 있으시면 구하시고 앞으로는 사업 그렇게 추진하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그리 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