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경습 의원 발언
위원 우리 환경녹지국에 국장님하고 인연이 될는지 악연이 될는지는 모르겠지마는 지금 이 과가 저하고 아주, 제가 관심이 많은 과입니다. 많은 관심을 좀 부탁드리고요. 앞 시간도 말씀드렸지만, 기후환경과에서도 건설 현장의 분진과 소음에 대해서 좀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된다, 분명히 제가 이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질문을 통해서, 내지는 5분 발언을 통해서 ‘거제 건설 현장의 소음과 분진 민원에 대한 공무원의 역할과 의미’라는 제목으로, 이미 제목까지 정해놨습니다. 한번 제가 책임을 물어볼 생각인데 공무원들의 임하는 자세에 대해서 제가 우리 국장님께 말씀을 좀 드릴게요. 지금 장평고등학교 신축공사장 아시죠?
바로 옆에, 바로 2미터 옆에 주택가입니다. 2미터 바로 옆에. 저 산 쪽도 아니고 큰 바닷가 쪽도 아니고 거기에서 공사가 진행이, 그게 관급 공사든 학교 공사든 우리 거제 지역 내에서 분진과 소음이 발생되는 부분은 관리가 돼야 되는 부분은 맞지 않습니까?
그런데 민원이 자꾸 저한테 왔어요, 의원이 되기 전에. 공무원들한테 연락을 해라, 그 담당 과도 있고 있는데 왜 저한테 연락을 주시냐, 하니 아무리 연락을 해도 현장에 나오지를 않는대요. 안 나온대요.
저하고 대판으로 싸우신 공무원 계셨는데 다른 데로 가셨는지 안 보이시긴 안 보이네요. 그런데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현장에 안 나온대요. 데시벨이 지금 여기에 나와 있잖아요, 65데시벨, 65데시벨이잖아요.
바로 주택가 바로 옆이에요. 장평고등학교 신축 공사현장은 바로 옆에가 다 원룸촌이고 밤에 야간하고 자는 사람들, 또 암 환자가 치료를 하기 위해서 숙박을 하고 있고 이런 상황인데 옆에서 측정을 해보니까 70데시벨이 나와요. 기초공사할 때 앙카 박는 거, 빔 박는 거 있잖아요.
쾅쾅쾅쾅 하면서 박는 거. 그거 작업을 하는데 이렇게 민원을 해도 거제시청에 인원이 적어서 그런지 관심이 없어서 그런지 말로는 우리 과장님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야심찬 각오를 여기서 위원들한테 약속을 하셨잖아요. 앞에 과장님은 야심찬 각오가 없으셨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나 또 한번은 송정에 있는 건설 현장 아시죠? 그게 무슨 건설사가 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