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 발언
김인중 의원 발언
최석근 위원님 고생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제가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박정수 위원님도 얘기하셨고 존경하는 유대혁 위원님도 얘기하셨는데, 관평동 지역이 AI 기반 안내 서비스 같은 경우도 제가 그 지역에서 거주를 하다 보니까 그 주변 공영주차장 자체가 주차할 곳이 없어요. 공영주차장 이게 주차장의 문제는 관평동 지역구뿐만 아니라 유성구 전체 대전시, 우리나라 전체가 다 직면한 문제일 겁니다. 그래서 AI 기반 시스템 같은 경우도 실질적으로 취지는 저도 되게 좋다고 생각은 해요.
공영주차장 비어있는 부분에 가서 주차를 하실 수 있게 안내를 하는 시스템이기 때문에 좋은데 남아 있는 자리들이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물론 지역적으로 상업지역인 지역이 있고 관평동 같은 경우는 상업지역이다 보니까 거기에 식당들이 많고 저녁 시간에는 거기를 방문하셔서 식사하는 분들이 많이 오시다 보니까 주차할 곳이 하나도 없는데 공영주차장에 대한 폐해가 이게 다 공짜다 보니까 거기 장기 주차 문제가 가장 심각해요. 제가 동장 할 때도 주차장 문제 때문에 유료화 방안에 대해서 계속 주차과랑 협의를 하고 있었는데, 또 급지가 너무 싸다 보니까 하루에 2천 원, 3천 원 해봤자 돈 요금 징수하는 게 너무 싸다 보니까 의미가 없다는 얘기죠.
우리 구청 같은 경우도 예를 들어서 예전에는 주차비가 되게 쌌었잖아요. 근데 지금 요금 체계를 바꿔 놓으니까, 돈이 많이 나오니까 주차할 공간들이 여유가 있어졌고 민원인들이 오시면 주차하는 거는 더 편하게 이용하실 거 같은데 시에서도 이게 급지 조정에 관련돼서는 트램사업 이후에 급지 조정을 하는 걸로 개인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나 오랜 기간을 기다려야 트램공사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버스에서 대책은, 조례 개정은 그때 급지 조정을 한다는 얘기를 했기 때문에 일단은 자체적으로 장기 주차의 방지를 위한다고 하면 가장 시급한 것이 어느 정도는 징수 체계를 갖춰서 유료화하는 방안이 먼저 이루어져야 되지 않나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을 해요.
물론 지역마다 유료화하는 데가 있고 부분적으로 다 무료인 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지역마다 틀리지마는. 근데 전체적인 틀 면에서는 약간의 유료화가 필요한 곳은 관평동 같은 지역, 특히 상업지역에 걸쳐 있는 이런 공영주차장 문제 같은 경우는 안내 시스템도 참 취지가 좋지만, 이런 예산을 유료화하는 쪽으로 쓰면 어떨까 그런 생각이 들고.
지상으로 올라가는 거 같은 경우도 관평동 같은 경우 추진을 하려고 했지만, 조망권 때문에 그 옆 건물 옆 건물 계시는 분들이 반대가 너무 심해서 주차장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