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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의회 발언

유매희 의원 발언

269회 제4행정복지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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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설명 잘 들었습니다. 유매희 위원입니다. 사실 많은 직원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문화예술에 참 관심이 많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참 많은데 이것을 이 짧은 시간에 다 전달이 될지, 너무 방대한 양을 말할 것 같아서 조금 걱정도 되는데요. 그래도 또 한 번 더 공식적인 자리에서 말씀을 드려야 이런 것들이 또 실제 업무에 반영이 될 것 같아서 차근히 간략하게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일단 김포시의 가장 큰 문제가 문화 공간의 부족입니다.

그래서 문화예술과에도 말씀드리고 했는데 공연장이 너무 없어요. 다 익히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아트홀 아니면 통진문화회관밖에 없고 그나마 야외 공간으로 쓸 수 있는 게 아트빌리지 정도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잘 쳐줘서 호수공원까지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너무 심각하다, 50만 대도시에. 그리고 예술회관 건립 준비 중인 건 도대체가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그 예술회관이 지어질 때까지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모르는 상황 속에서 이것을 계속 방치하고 있을 것인가, 이것은 말이 안 된다 해서 적극적으로 새로운 거점을 찾아달라. 그리고 제가 인수위 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에어돔 같은 것도 말씀을 드렸어요. 요즘에 유행하고 있는 에어돔이나 약간 단기적인 가설물이라도 세워주시든가 아니면 인근에 대형 카페를 이용해 주시든가 아니면 김포시 독립운동기념관이라든가 지금 우리가 꼭 문화 공간이 아니어도 강당이 있는 모든 곳을 살피시고 리모델링을 하셔서 공연자들이 공연할 수 있게 목록화해 주라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너무나 없습니다. 심지어 유치원연합회 이런 분들도 말씀하세요. 재롱잔치 하나 할 데가 없다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셔서 새로운 거점을 목록화해 주시고 그리고 그것을 예술인들과 함께 공유하고 예약하고 이런 것들도 아마 기관별로 다 다를 거예요. 공연관리과에서 관리하는 것 있고 도시공사에서 관리하는 것 있고 할 텐데 그런 예약 시스템 방법까지 철저하게 준비하셔서 예술인들한테, 시민들에게 안내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예술인들 지원 체계가 있습니다.

보니까 예총, 민예총 지원금까지 해서 7억 8000만 원 이렇게 잡혀 있는 것 같아요. 민선 8기 처음보다 많이 늘었다고 표현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원체 40개, 60개 되는 단체들이 그 예산을 나눠서 쓰는 건데 전반적으로 한번 다시 점검을 해 줘라. 그리고 새로운 단체들이 인재들이 진입할 수 있는 장벽을 열어주셔라.

그리고 지속적인 기회에 대해서 보장할 수 있게 정책을 마련해 주셔라 이런 요구를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지역 기반의 창작물들이 늘 기회를 그래도 줬거든요. 저희가 민선 7기 이전에는 평화문화도시라는 브랜드에 맞춰서 평화 관련된 콘텐츠들도 굉장히 많이 개발되고 했는데 민선 8기 때는 우리 김포시 문화예술의 사실은 도시 아이덴티티가 뭐냐라는 고민을….

알 수 없는 그런 시기였던 것 같아요. 꼭 평화가 아니어도 됩니다. 그런데 어떤 도시가 가지고 있는 특색들을 살려서 계속 브랜딩화하는 작업을 문화재단에서 해 주셔야 한다.

그나마 애기봉 뮤지컬 하나 나왔다고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도 나중에 지적할 게 너무 많은데 이것도 국비 받아서 매칭하고 사실 그것 만들 때 지역 예술인들이 말이 많았습니다. 굉장히 우리 시에서 최초로 그렇게 큰 예산을 투입해서 만든 작품인데 하여튼 그런 것 외에도 지역의 역사나 문화가 함께하고 있는 그런 창작물들이 나올 수 있게 그렇게 기회를 주시고 상설 공연을 만들어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이번 이기형 시장님 공약에는 관광 관련된 내용들도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명소들이 많이 있는데 그런 그것들을 관광 명소를 리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쓰더라고요. 새롭게 목적을 설계해 주고 그걸 또다시 마련해 주고 그 방법들을 찾아서 한번 우리 문화예술과 관광이 발전할 수 있게 그런 것들도 전반적으로 점검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역에 예술단체들이 많이 있고 예술인들이 많이 있는데 그리고 지금도 많이 노력해 주시겠지만 협업 관계를 더 많이 구축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시장님 그 슬로건도 시민과 함께 김포 대도약입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의 예술인들과 함께 또 예술 대도약이, 문화 대도약이 될 수 있게 그렇게 좀 신경 써 주시고.

그리고 언제나 문제가 저희가 알고 있지만 예산이 부족합니다. 예산 확보가 너무 어려운데 국·도비 많이 매칭할 수 있게 그렇게 신경 써주시고 그리고 또 재단뿐만이 아니라 예술인들도 문체부 사업이나 서울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 사업들을 실제로 작업을 합니다. 그런데 그럴 때 같이 문화재단이랑 협업할 수 있는 그런 협업 도장 하나를 잘 안 찍어주시고 그리고 이게 매칭이 돼도 100%가 아니면 매칭비가 또 들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에 대해서 좀 미리 대비를 하셔서 그런 기회를 좀 주실 수 있게 정책적으로 좀 열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경기 김포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