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고양시의회 발언
전희정 의원 발언
위원 잘되어 있고 파주나 김포 쪽으로 다 연결이 돼 있는데, 자전거 도로가 어떻게 보면 더 안전해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고 걸어 다니는 사람하고 섞이는 게 아니라 자전거 도로는 자전거만 갈 수 있게 돼 있으니까. 그런데 지금 PM 운행금지구역 지정하는 이유가 걸어 다니는 사람을 개인형 이동장치로 치는 경우들이 발생하잖아요.
그리고 2명이 타고 다니고 차량이랑 부딪힐 수도 있고 그래서 이것을 금지하는 게 오히려 안전에 더 유리하다, 이렇게 판단했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자전거 부분도 사실 PM보다는 덜하지만 그런 위험이 비슷하게 있는 거거든요. 그런데 자전거를 자전거 전용 도로에서만 타는 게 아니라 예를 들면 호수공원 같은 데 제가 저녁에 나가 보면 인구가 늘어서 그런지 장항지구 들어오면 호수공원에 밤 8시, 9시에도 걸어 다니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그런데 거기에 자전거랑 이렇게 뒤섞이거든요. 그러면 분리를 해 줘야 되는데 호수공원 트랙은 사람들이 잘 안 지켜요. 자전거 도로로 걷는 사람도 있고 또 사람들이 걸어 다니는 데로 자전거가 막 휙휙 돌아다니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호수공원의 자전거 운행이 좀 위험하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어서 그 안전대책을 마련해야 될 것 같은데 그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