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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시의회 발언

이금옥 의원 발언

265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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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게 하기에는 너무 늦었어요. 3회를 눈앞에 두고 지금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 건 어떤 행사를 할 때 기획도 하고 집행하는 그 과정도 중요하지만 끝나고 나서 정말 냉철하게 객관적으로 그다음에 성공하기 위해서 이런 부분들을 좀 하셔야 되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스스로 위로를 받고자 하고 합리화하다 보니까 그다음 행사에는 또 그런 미스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사실은 듣기 좋은 소리만 듣는 게 좋죠. 그러나 우리가 개인적인 행사를 하는 게 아니고 많은 예산을 투자해서 하는 거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했어야 되는 부분이에요. 그런데 지금 3회를 또 똑같은, 정체성도 분명하고 왜 해야 되는지도 모르고 타깃도 불분명하게 3회 행사를 또 반복해서 한다는 거는 굉장히 무모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올해는 어쩔 수 없이 그 많은 예산을 써야 된다는 것도 저는 동의할 수가 없지만 어쩔 수 없이 해야 된다고 하면 그 부분에 대해서 짧은 기간임에도 많이 검토하셔서 하셔야 되는 게 뭐냐면 수출박람회 한다고 해서 많은 바이오들 데려다가 하고 이렇게 했어요. 결국은 아주 요란하기만 했지 MOU를 몇 개 맺었니, 어쨌니 금방이라도 아주 굉장히 큰 성과가 올 것처럼 말들 많았거든요. 그런 부분이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행사를 위한 행사가 아니라 실질적인 어떤 뭔가 남겨질 수 있는 그런 부분에 제대로 포커스를 맞춰서 고민을 해야 된다는 그런 생각입니다.

출처 경기 파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