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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321회 제2본회의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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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을 어느 정도 하신 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 더 깊이 있는 진단이 좀 필요하다. 왜 그러냐면 지금 제가 2025년도 회계결산이 아직 안 나왔어요, 지금. 그렇죠?

그래서 제가 24년도 회계연도 결산을 보고 좀 거기에 맞춰서 통합고시 이걸로 해서 한번 작성을 해 봤는데 여기에서 보면 우리 홍성군 통합재정수지 비율이 마이너스 8.10%예요, 17%. 마이너스 17%인데, 평균 1위가 얼마 나오냐면 1.90이 나와요. 차이가 엄청나게 많은 거거든요.

결과적으로 보면 적자 폭이 매우 크게 지금 나타나고 있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돈을 쓰는 만큼 이익 구조가 있어야 되는데 돈은, 예를 들어서 10,000원을 썼는데 버는 구조는 5,000원밖에 안 된다. 이 정도의 차이점이 있어서 그러면 이렇게 재정을 운용하다 보면 결과적으로 파산이라고 하는 것이겠죠, 기업으로 따져 보자면, 그렇죠?

그런데 뭐, 군의 재정에서는 파산이 있을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용어를 굳이 파산이라는 용어를 쓴다면 기업이라는 것을 놓고 봤을 때는 파산까지 갈 수밖에 없다. 그래서 지금 저희가 2023년도, 24년도 통계치를 보면서 통합재정수지 비율을 보면서 보니까 우리가 이렇게 재정이 악화됐는가 보니까 직접적인 원인으로 홍주성 객사 부지 매입, 향청 부지 매입, 대규모 사업 추진 이런 부분들이 굉장히 우리 재정을 악화를 시켰더라고요, 아까 이제 담당관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통합재정수지 비율에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포함한 재정 운용을 우리가 어떻게 잘 운용을 해야 될지에 대한 나름의 우리 담당관님의 기준점이 있을 것 같은데 그게 있다면 어떤 기준점을 가지고 좀 할 수 있을까요?

출처 충남 홍성군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