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문병오 의원 발언
매년 반복되는 재난이다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지난 113년 동안 우리나라는 비 오는 날이 많이 줄었어요. 대신에 강우 등 형태가 짧고 강하게 내리는 형태로 변화가 와서 국지성이 지금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국지성이 오히려 비 피해를 더 크게 지금 심화시키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합니다. 지금 시간당 100㎜ 이상의 극한 호우가 발생되는 빈도가 굉장히 높아서 이 호우로 인해서 굉장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1시간밖에 비가 오지 않았는데 논이 강으로 변하는 일들을 허다하게 지금 보고 있거든요.
농민들도 그런 모습을 보면서 대책을 세울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짧다. 비가 온다 그리고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밭이나 논에 물꼬를 열려고 갔더니 이미 다 차 버려서 들어갈 수가 없는 지경까지 됐다라고 얘기할 만큼 굉장히 국지성 호우가 많은 피해를 주는데요. 최근 5년 2020년부터 24년까지 피해 보고서를 보면 금액이 5,574억 원입니다.
그중에 95% 이상이, 약 5,300억 원이 집중호우 피해로 온 것이라고 조사 결과가 나와 있어요. 특히, 25년도 우리가… 작년이죠. 7월 닷새간 집중호우로 피해액이 3,664억 원이 왔다.
이게 집중호우라는 것이 이처럼 크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이 현실화되고 있는데 이런 구조적으로 문제가 되는 부분을 그러면 어떻게 해결했으면 좋겠느냐라고 충남연구원에서 발표한 사례를 보니까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더라고요. “복구 중심에서 예방 중심으로 전환을 해야 된다.” 동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