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의회 발언
김혜정 의원 발언
위원 발달장애인은 안정적으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치과 진료는 사실 움직이면 안 되거든요. 그런데 발달장애인은 움직이지 않을 수가 없어요. 아주 어린 발달장애인들 같은 경우는 둘둘둘 말아서 부모가 잡고 간호사가 잡고 그나마 치료를 할 수가 있어요, 큰 치료든 작은 치료든.
문제는 체중이 적어도 한 60kg 이상 되는 장애인들 같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수면제를 처방해야 되는데 일반 치과병원에서는 그 수면제 처방이 쉽지가 않습니다. 너무나 잘 알고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행정과 서울대병원 이런 곳에서 같이 고민을 해주셔야 되는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또 이렇게 미리 만나서 상담도 하시고 해주셨다니 너무 감사하고, 다만 초기 선제적인 구강관리를 위해서 난곡보건분소에서 하고 있다니 좀 적극적으로 장애인 가족에게 악화되기 전에 사전에 구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많이 부탁드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