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의회 발언
신동규 의원 발언
과장님,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는 다름이 아니라 소하천 재해복구예요. 그러니까 총 47개소인데 완료 34건, 미발주가 12건이거든요.
올봄에도 여러 민원들이 발생한 부분이에요. 그래서 지금 그 당시에도 금당천 같은 경우도 민원을 받고 가 봤었거든요. 2월, 3월인가 방문했을 거예요.
그런데 당장 둑은 무너져 있지 물은 받고 농사는 지어야 되지 면이나 군에서는 아무런 답은 없지. 그래서 우리 정진규 팀장님하고 현장은 방문했었어요. 방문했더니 이런 여건을 얘기해 주시더라고요.
뭐 “사업비 부족으로 인해서 실시설계는 했는데 올해 상반기에는 어렵습니다. 추경에 세워서 이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해서 임시방편으로 해서 톤백을 메꿔서 그분들 농사짓게 해 주셨거든요. 문제점이 이런 거예요.
작년에 수해를 입었단 말이에요. 그렇다면 그분들이 올해 농사를 짓게끔 해 줘야 되는데 그게 좀 미흡했다. 그거야 뭐 과장님 잘못도 아니고 군 재정 여건상 그렇게 된 부분은 제가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그나마 올 장마에도 비가 많이 안 와서 임시방편으로 복구한 부분이 피해는 없을 거 같은데 늘 이게 보면 8월, 9월에 집중호우에 잘못되는 거거든요. 임시방편 해 놓다 보니까 또 여기가 무너질 확률이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다음부터는 진짜 작년 수해 난 부분들은 상반기 때 수해 복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