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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의회 발언

김석환 의원 발언

274회 제2행정자치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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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 부분은 최초 그 건널목 설치할 때부터 그 안 되는 것을 어찌됐든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서 설치를 했단 말이지요. 설치를 해놓고 나니까 이제 이후에 거기가 바로 이제 우회전 하는 차량 때문에 사고위험이 있다고 옮겨달라는 민원을 계속 제기를 하고 있어요. 그 답변은 똑같아요, 경찰청과 협의했는데 육교 때문에 안 된다.

그럼 육교를 지금 당장 철거할 수는 없어요. 그런데 답변을 안 된다라고만 잡았는데 3년째 그 민원이 올라오면 한번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 어떤 거냐, 타 지자체에 혁신사례탐방도 많이 가시고 하시지만 그 사례를 찾아보면 수많은 이제 사례들이 나와요. 그 우회전 하는 데에 뭐 반사경 설치라든가 교통표지판 설치라든가 이렇게 해서 일정 부분 그런 부분을 해소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 민원에 대한 답변을 주실 때 너무 단정적으로 그렇게 딱 잘라서 주시고 안 된다 이렇게 하시면 주민들이 생각할 때는 어떻게 생각을 하시겠어요. 그렇게 하고 나서 나중에 의원들을 통해서나 아니면 뭐 국회의원들을 통해서 해결이 되면 이 일선에서 행정을 하시는 현장에 가 계시는 공무원들에 대한 주민들의 신뢰도 문제에도 이게 직결이 되는 거거든요. 야, 동에 동장이고 과장이고 이야기를 했더니 안 된다고 하는데 구청장, 국회의원, 구의원, 시의원한테 전화 한 통 하니까 다음날 바로 해주더라 이런 민원도 숱하게 많거든요.

그래서 이 대화를 하는 자체라든가 의견을 듣는 것도 참 좋은 시도인데 그 나온 그런 의견들 또 아까 이제 행정지원과에서도 얘기했지만 타운홀미팅이라든가 이런 대화를 통해서 나오는 그 의견들에 대해서 좀 신중하게 검토를 하고 답변에 대해서 좀 항상 좀 열린 생각을 가지고 답변을 좀 해주시거나 대처를 좀 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좀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출처 대전 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