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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박성도 의원 발언

324회 제3재무건설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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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우리 불광천이 은평구민들한테서는 거기가 진짜 운동하기 좋고, 걷기 좋고, 보면 꽃 구경하기 좋고, 아주 좋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악취가 지금 응암역 다리 위에 서면 사람들이 악취가 많이 난다고 엄청 민원이 들어오는데, 이걸 처리할 방법이 없냐고 매일 민원이 들어와요. 나도 사실은 뭐 어떻게 할 방법이 없고, 나도 들어가 봤어요. 그 안에 하천을 들어가서 제가 혼자서 다 봤는데 차집관로가 너무 좁아요. 60cm에 높이에 한 가로가 한 60cm 되죠? 60cm에 높이 한 60cm, 그 좁은 하수관로가 그걸 다 감당을 못 하겠더라고요.

내가 봐서는 상식적으로 우리 은평구민이 거의 저쪽 연신내까지 내려오는 그 세대 수를 생각하면 거의 한 뭐 한 3만 세대가 될 텐데 거기서 나오는 하수 관로를 다 받지도 못하겠더라고요. 조금만 넘치면 그냥 넘쳐서 불광초도 나오고, 그 악취를 막을 수가 없고, 그걸 차라리 그럼 관로를 좀 덮어버리면 어때요? 빗물이 안 들어가게.

출처 서울 은평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