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의회 발언
이한백 의원 발언
위원 안녕하세요. 불광동 구의원 이한백입니다. 주택정비사업은 진짜 은평구에서 가장 큰 숙제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8페이지 보면 이제 조합장 간담회를 개최를 하셨는데, 재개발이나 재건축 현장에서 보면 이주 전에는 조금 덜하지만 이주 후에는 정보의 비대칭이 더 심해집니다.
정보의 비대칭이 더 심해질 뿐만 아니라 우리 조합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체감을 할 수가 없을뿐더러 재개발 지역의 특성상 조합원이 그 지역에 거주하고 있던 비율이랑 그리고 승계 조합원의 비율이 거의 뭐 5대 5 비슷하게 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거를 봤을 때 정보의 비대칭이 조금 완화될 수 있도록 하는 게 이제 구청의 역할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물론 사유재산이기 때문에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는 것은 당연히 공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정보의 비대칭을 조금이라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에는 조합장 간담회뿐만 아니라 일반 조합원을 포함한 여러 명을 초대할 수는 없겠지만, 일반 조합원을 초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든지, 뭐 정비사업 ‘정보몽땅’이라는 홈페이지를 좀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서 우리 조합이 잘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는지, 못하고 있으면 왜 못하고 있는지 속도가 왜 늦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서 뭐 조합장이 신뢰를 많이 얻고 있는지에 대한 평가도 일반 조합원들이 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뭐 이런 계획이 있으신지, 아니면 뭐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