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의회 발언
남재욱 의원 발언
위원 1년 3개월, 조금 기간이 굉장히 오래 길었다, 그렇죠? 그리고 이번에 민선 9기가 출발이 됐는데 기대가 큽니다. 취임식도 하시고 거기서 하신 말씀도 있고,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 그리고 공무원이 신바람 나는 창원시를 만들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그다음에 열정을 쏟아부어 창원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 이렇게 했는데 말로만 해서는 안 되겠죠?
뒷받침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런 차원에서 한번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121페이지 보니까 2027년도 시정 운영계획 수립, 계획 수립을 하겠다고 했는데.
저는 내서읍에 있다가 보니까 근 20년 전부터 자생단체 활동도 하고 역대 업장을 거쳐 가신 분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그 업장을 지내고 나면 구청장으로, 또 국장님으로 이렇게 이동이 되고 승진하고 이렇게 했는데. 지금 신바람 나는 행정을 하려고 하면 제가 볼 때는 읍면동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 좀 활력을 불어넣으려면 뭔가 변화가 있어야 되겠죠?
요즘 보니까 전부 승진하려고 하면 ‘본청, 본청’, 본청만 줄기차게 가려고 하는데 승진에만 열중하고 일하는 데는 별로 신경을 안 쓰는 것 같아요. 그야말로 우리 최일선에 있는 분들이 읍면동에 근무하는 분들인데, 이런 차원에서 제가 한번 조사를 조금 해 봤는데 맞는지 안 맞는지 실장님, 정책과장님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창원시 55개 읍면동은 대부분 7년 이하 저연차 공무원 중심으로 인력이 배치되어 있는 것 같은데 이것 좀 맞는 것 같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