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영암군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위원 이제 그런 분들은 이용에 성공하신 분들이에요. 이용하려고 마음먹었는데 뜻대로 안 된 분들이 있다는 얘기를 드리는 겁니다. 우리가 굉장히 중요한 거 하나를 놓치고 있는 게 뭐냐 하면 이 콜택시를 이용하는, 그러니까 100원 택시를 이용하는 분들 중에 대부분 고령자들이 많죠.
그중에 상당수가 문맹인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휴대폰으로 안내가 돼도 이걸 못 읽는 분들이 있다는 것을 놓치면 안 돼요. 그 역할을 누군가 해줘야 되는데 저도 여러 가지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를 들자면 콜하는 장소를 마을회관 같은 데다 특정해서 요새 마을 가보면 버스 대기시간 같은 거 안내해 주는 시스템을 갖춘 마을들이 있더라고요. 그 생각도 해봤는데 택시라는 것이 특성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해서 부르는 거잖아요. 그러면 회관까지 가는 것도 이것도 불편한 경우가 생길 거 같아서 지금 이게 가능한지 이를테면 콜을 받은 택시 기사가 이용자한테 전화해 줄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