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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암군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326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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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제 우승희 군수 지난 8기 과정을 쭉 지켜보니까 그전하고 좀 뚜렷하게 달라진 것 중의 하나가 어쨌든 다양한 형태의 의견수렴 절차나 과정, 형식을 갖추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저는 굉장히 높이 평가해요. 그전에는 대부분 행정이 다 결정하고 나머지는 그냥 주민들 의견을 묻는 절차 정도였다고 하면 어쨌든 직접 참여해서 해당 분야나 군민 전체의 공익을 위해서 뭔가 의견을 내놓는 건 참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이를테면 마을 찾아가서 주민간담회도 140회 했다고 되어있고, 그다음에 목요대화 또 꾸준하게 하고 최근에는 보니까 삼호에 현장군수실을 설치해서 지역의 의견을 듣겠다. 듣는 것 자체로 그런 형식이나 그런 공간을 마련하는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제 제가 쓴소리를 하나 하자면 이렇게 열심히 군민들의 의견을 들으려고 노력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하겠다고 약속하고 있는데 우리 현장에서 듣는 일각의 의견입니다.

전체 의견은 아닙니다. 일각에서는 우승희 군수의 8기를 불통 행정이라고 독단 행정이라고 비판하는 목소리들이 있어요. 그런 얘기 들어보셨죠?

왜 그렇게 됐을까요? 이렇게 열심히 의견을 들으려고 하는데.

출처 전남 영암군의회 회의록